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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여현정 의원 발언

290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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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일상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화예술은 사람들의 좀 마음을 위로하기도 하고 또 함께 공동체를 회복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저는 공익적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제 예산 편성을 보면 신규 사업들도 몇 개 보입니다.

그리고 찾아가는 거리 공연이라든지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들도 고민이 된 것 같아서 환영합니다. 그런데 이제 일회성이나 행사 지원 예산들은 여전히 많이 존재한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예를 들면 예총에 이렇게 많은 비용이 집중이 되는데 사실 그 8개 협회가 같이 소속돼 있는 걸로 압니다. 그래서 8개 협회가 각각의 분야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이 문화예술 프로그램들을 많이 발굴해서 구석구석 좀 찾아갈 수 있다고 하면 더 없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지금껏 그렇게 진행되지는 못한 것 같은 아쉬움이 좀 있고요, 그리고 일단은 문화예술 영역에서는 지역 내에 청년예술인, 가난한 예술인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 대한 소외나... 그런 분들이 소외되거나 지원을 받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지 않는지를 먼저 살피는 것, 그게 저는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예술인기본소득에 대한 그 얘기도 드렸었던 적이 있는데요, 일단 그 기본을 한 후에 단체든 뭐 어떤 특정 그룹을 지원하는 부분으로 방향성은 가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고요, 주민들의 삶 속에서 예술로 이런...

좀 어려운 시대잖아요. 이런 어려움을 치유해 주는 그런 역할이 될 수 있는 예산 편성이 좀 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업설명서로 좀 질문을 하겠습니다. 76페이지, 소나기마을 민간위탁금 부분을 좀 보겠습니다. 2009년부터 운영이 됐고, 올해 7억 9492만... 7억 6494만 2000원.

출처 경기 양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