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원석 의원 발언
위원 모르겠습니다. 공무원들이 조금 책임을 지려고 안 하는 그런 게 너무 강한 것 같아요. 그냥 통으로 어디 마스터플랜 용역을 맡기는 것으로 끝나버리는 그런 부분이 너무 안타까워요.
뭐냐면 적어도 과장이나 과의 팀장이라면 예를 들어 마스터플랜을 맡기더라도 어시장 쪽에는 ‘이쪽은 홍어골목이니까 이것을 부각시켜서 해 주십시오’, 예를 들면 보리마당 같은 경우는 ‘앞은 고하도 옆은 유달산이 있고 뷰가 좋으니까 이런 부분을 포인트로 해서 해 주십시오’ 실은 기본적인 이런 주장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과장님. 팀장님들도 마찬가지고 ‘그런 부분은 기본적인 기조를 갖고 이런 부분은 이렇게 하고 이런 부분을 부각시켜 주십시오’ 하는 게 용역이지 몇 억이면 몇 억, 3억이면 3억, 4억이면 4억, 그렇게 다 주는 게 그게 용역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혹시라도 과장님, 용역이라든지 마스터플랜이라든지 이런 것 하시면서 본인 의견 피력하신 적 있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