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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유란 의원 발언

회 제관광경제위원회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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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문화예술회관에 있어요. 어떻게 보면 지역에서 나름 이사할 것을 고민하지 않고 있을 수 있는, 장기적으로 있을 수 있는 안정적인 공간에 계시는 거잖아요. 그런데 문화예술회관에서 발생하는 임대료하고 전기세나 이런 부분을 인건비하고를 결국은 지원을 해 주시는 거거든요.

시에서. 그래서 제가 고민되었던 것은 만약에 목포시 이 조례에 근거해서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 육성이라고 하는 항목에 맞춰서, 근거해서 예총을 지원하신다면 이 부분이 지금까지 이미 굉장히 오랜 세월 해 오셨으니 이제 확대해서 지역의 다른 문화예술단체를 지원 육성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어보는 건 어떨까. 예총에서도, 지역에서 어떻게 보면 예술계에서는 나름 큰어른으로, 어른단체로 활동하셨을 거잖아요.

그래서 고민하고 계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예총에 나가고 있는 경상운영비 지원을 지역에 확장해가지고 많은 단체들에 뭐랄까, 기준에 맞는 단체라면 일정하게 받아서 그중에서 경쟁을 통해서 인건비 지원이나 이런 부분을 해 주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저도 시민단체 활동을 오래한 입장에서 보면 실은 단체에게 공간과 그다음에 한 사람 인건비면 굉장히 중요한 거거든요.

그것에 따라서 사무실이 있을 수도 있고, 단체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데. 너무 한 곳에, 물론 기여도는 높으시겠지만 너무 오랫동안 갔던 것은 이거는 문제가 있지 않는가라고 하는 부분이 들었고 두 번째는 저희가 얼마 전에 젊은 문화예술인들과 간담회를 했었어요. 그런데 거기에서도 공간에 대한 고민을 엄청 많이 하시더라고요.

젊은 문화예술인들이 있을 만한, 회의도 하고 모여 있을 만한 공간이 없다. 그래서 ‘공간에 대해서 저도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라고 했던 일도 있었고. 그래서 제가 찾아봤더니, (자료 들어 보이며) 이거는 지금 서울문화재단에서 하는 사업이거든요.

지금 현재 우리가 예총에 대해서 경상운영비를 지원하는 형태처럼 관내 예술단체 등에 지속 가능한 활동기반 조성을 위한 임차료 지원 그렇게 해서 최대 월 45만원 그리고 9개월간 지원 해가지고 순천문화예술단체 공간지원사업이라고 하는 부분이 있어요. 저는 예총에 나가는 게 지역의 문화예술단체의 육성과 지원을 위해서라면 이런 형태로 방향을 확대해서, 예총도 물론 신청하시고 해가지고 경쟁을 통해서 하는 방식으로 방향을 바꾸시는 건 어떨까라는 제안을 이번 행정사무감사 하면서 들었습니다. 어떠신가요?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