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윤순옥 의원 발언
존경하는 12만 4000여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 여러분! 전진선 군수님과 공직자 여러분, 이 자리에 함께하신 언론인 여러분! 오늘 무거운 마음으로 제294회 양평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은 양평군민의 오랜 숙원입니다. 지난 7월 6일 국토교통부 장관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전면 백지화 발표는 12만 4000여 양평군민에게는 크나큰 충격을 넘어 실망과 분노를 안겨 주었습니다. 양평군은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상수원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자연보전권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각종 중첩규제로 지역 발전이 정체되었습니다.
양평군민의 고통은 언제까지 지속되어야 합니까!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양평군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발전이라는 희망을 가져다 줄 최대의 숙원사업입니다. 이에 오늘 열리는 임시회에서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전면 백지화 철회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군민 여러분, 동료 의원님과 전진선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양평군의회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신속한 재추진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여러분께서도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여러분 모두 올여름 폭염과 장마에 건강 유의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