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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조성오 의원 5분자유발언

385회 제7도시건설위원회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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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의원의 사례와 같이 똑같이 해달라고 하면 우리 목포시는 앞으로 어떻게 이 부분을 정리를 해야 될까라는 예를 한번 들어서 생각을 해 봤습니다. 나전칠기는 통영에서 400년 전통을 이어가고 지금 현재 장인이 거주하면서 많은 후배들을 양성한 것으로 있습니다. 또 1일 체험도 하고요.

그래서 정말 기회가 된다면 위원장님한테 건의해서 정말 우리 위원회라도 통영을 한번, 역사와 전통의 맥을 이어온 400년 역사를 이어온 통영에서 왜 박물관을 짓지 못하고 목포로까지 왔는가라는 생각을 한번 해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또 본 위원이 듣기로는 이 나전칠기박물관을 건립하려면 상당한 복잡한 절차를, 아까 존경하는 이형완 위원님이 말씀드렸지만, 국립으로 하기에는 문화나 이런 많은 조건이 따라붙고 쉬운 일이 저는 저 개인적으로는 힘들다고 봅니다. 물론 순수하게 전액 국비로 들어서 이게 된다 하면 좋겠죠.

그러나 제가 볼 때 타 지자체의 박물관을 봐도 일부 지자체 예산이 많이 소요된다. 100% 건립은 국비 하기가 굉장히 어렵다. 상대에 따라서 또 어떤 형태가 바뀌어질 수 있으니까 제가 거기에는 감히 말을 못 드리겠지만 제 경험상 여러 가지 자료를 분석해 본 결과 그런 내용이 됩니다.

이런 앞으로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갈 거라고 생각을 해요. 지금 수장고만 해도 5억이 넘은 예산들이 들어왔는데 앞으로 이게 함으로써 우리 시민들에게 어떠한 이익으로 돌아갈지 상당한 의구심이 듭니다. 지금 우리 시민들은 손혜원 전 의원이 나전칠기 유물들을 기부하면 목포시의 예산이 거의 들지 않는 것으로 아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박물관도 아니고 수장고 관리유지비용만 이렇게 많은 예산이 소요된다면 실제 박물관이 운영될 경우 얼마나 많은 예산이 들어갈지 본 위원도 가늠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국장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