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원석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199페이지에 목포어묵 세계화 기반구축 육성사업 있잖습니까? 저번에 블라인드테스트를 해서 부산어묵과 삼진어묵을 이겼다는 것은 굉장히 고무적인 일이기는 하지만 제가 너무 걱정이 돼서요. 중국에 가면 훠궈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태국에 가면 수끼라고 있고 일본식으로 얘기하면 샤브샤브, 뜨거운 탕 요리지요. 저 같은 경우는 그 음식들을 먹어봤거든요. 거기 안에 들어가는 어묵들이 굉장히 맛있어요.
그리고 일본을 여행 갔을 때도 북해도 쪽을 갔었는데 거기에서 길거리에서 파는 어묵을 먹어봤는데도 굉장히 탱탱하고 맛있더라고요. 그런데 세계화라고 생각을 하고 계시지만 이거를 프리미엄제품으로 갈 건지 아니면 보편적인 제품으로 갈 건지 이런 것도 생각을 하셔야 될 것 같고요. 예를 들면 조기살어묵, 조기살 발라서 어묵을 만든다라든지 아니면 목포에 깡다리가 많이 나오니까 깡다리어묵―예를 든 겁니다―목포에 그래도 낙지가 있으니까 낙지를 썰어 넣은 낙지어묵 이런 여러 가지가 있을 거 아닙니까?
이런 프리미엄으로 할 것인지 아니면 그냥 보편적인 시중에서 파는 어묵으로 할 것인지 어느 정도의 구상은 끝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