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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효상 의원 발언

389회 제2관광경제위원회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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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국장님 아시겠지만 목포시 관광지 유료 순위 중에 작년까지 유달산 해상케이블카가 60 몇 만이지요? 하여튼 2위가 늦게 개장했는데도 불구하고 20만이 넘어갔어요. 거기 뭡니까?

스카이워크. 그게 지금 목포시의 관광지 순위 2위예요. 제가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그만큼 외부 관광객들이나 그렇게 많이 모이시는 공간인데 되게 진짜 우려스러워요.

왜냐하면 목포에 대한 이미지인데 두 번째로 공개적으로 많이 가는 관광지인데 거기가 만약에 예향의 도시 목포시에 혹시나 우려가 사실 돼요. 그래서 사실은 제가 장명희 과장님하고 그전에 통화를 했었습니다. 왜냐하면 목포에서 프로플레이어들이 계시는데, 연주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제가 그런 얘기를 했어요.

선배님들한테. 혹시 예술에 대해, 무대에 대해서 형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느냐 하니까 세상이 많이 바뀌었고 또 예전보다는 문화예술 수준이 많이 올라가셨고 했으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본인이 느끼시기에도 무대가 너무…. 그러니까 딱 하면 사람들이 몰리는 맛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맛이 있다 그래서 프로뮤지션이나 그에 가까운 분들이 공연을 하시면 그분들이 ‘아, 열심히 해서 문화의 수준이 올라갈 것 같다’ 그런데 제 생각에도 그런 분들이 자꾸 올라오시고 같이 무대에 함께 서게 하면 그분들도 자존감도 올라가고 본인들도 좀 더 노력해서 수준이 질 높은 공연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국장님께서 조금 더 생각해 주시고 장명희 과장님께서 충분히 잘해 주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