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여현정 의원 발언
알겠습니다. 저는 소통한마당이 다른 지자체에서 주민과의 소통을 하고 있는 여러 프로그램들을 보면 면별 의제를 발굴하는, 그러니까 2025년도의 면별 의제를 발굴하는 축제처럼 이루어지는 경우들도 많이 봤어요. 그래서 여러 번 얘기를 드렸었고요.
그런데 제가 소통한마당에 참여를 못 했지만 그런 이유에서도 있고, 여기 소통한마당에서 나온 의견들을 좀 정리된 걸 확인을 했어요. 마을 입구 도로 확장, 옥천 정화사업 등등해서 제가 다는 못 봤지만 주로 주민 불편사항, 단순 민원 요청에 그칩니다. 이 귀중한 읍면별로 1년을 시작하는 시기에 한 차례 크게 이루어지는 행사가 이런 주민 불편사항을 접수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라는 입장입니다.
여기에 접수되는, 소통한마당을 통해서 접수된 민원들 대부분은 그냥 군의 민원 접수를 통해서, 이장님을 통해서 혹은 신문고를 통해서 늘 접수해 오던 그런 민원들이 대부분이에요. 물론 소통한마당을 통해서 한 번 더 그런 자리를 만드는 것이 나쁘지는 않을 수 있겠죠, 모여서 얘기하는 거니까. 그런데 소통한마당은 실제로, 막힘 없이 통하는 게 소통이라고 하셨는데 대상 인원들도 평소에 참여하지 않았던 사람들을 좀 그 자리로 나오게 하고 다양한 세대와 다양한 계층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우리 면에, 우리 마을에 중요한 의제를 만들어서 그것을 같이 1년 동안 실행해 보는 그런 장으로 만들어져야 된다, 그렇게 좀 변화돼야 된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떠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