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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고경욱 의원 발언

389회 제3관광경제위원회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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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짧게 박효상 위원님 뜻을 같이 함께해서. 저도 우리시 신안, 영암, 신안은 교육도시로 선정이 된 것 같아요.

저번에. 그런데 우리가 참 너무나 안타깝다. 추경예산에 도서구입비가 370만원, 이백 몇십만원 정도 이렇게 추경에서 이렇게 삭감된 것 같은데.

목포시에서 아이들한테 책 사줄 돈이 없다는 것은 이거 정말 잘못된 거 아닙니까? 우리 ’23년도, ’24년도 예산서 세입ㆍ세출을 보면 첫 장에 전시성, 선심성 이런 예산을 안 올렸어야 되는데 예산에서도 그렇게 설명해서 작년에 보면 행사를 엄청나게 많이 했더라고요. 이 두꺼운 책 중에 아이들을 위한 행사는 몇 가지나 있을까요?

그리고 박효상 위원님이 말씀한 것이 인재를 육성해야 할 이 예산책자에 이렇게 큰 금액이든 적든 아이들이 쓸 수 있는 돈이 없다는 것은 이건 정말로 엉망진창으로 보입니다. 과장님이 정말 노력하시고 예산에 많이 힘을 쓰셨겠지만 예산이 저번에 페널티가 370억 정도 맞았다고 하는데. 인재가 없는데 예산이 많아서 뭐하고 줄어서 뭐하겠습니까?

아이들이 갈 수 있는 목포시에 몇 곳이나 있습니까? 저는 이래서 기획국장님이나 예산을 편성하는 부서에서 이걸 보고 계신다고 하면 ’25년도부터는 더 적극적으로 인재육성을 할 수 있도록 예산을 더 증액해서 해 주는 것도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책 이런 것은 아이들이 정말로 저소득이나 어려운 처지에 있고 또 우리가 열심히 책을 보시고 싶은 분도 많이 있습니다.

시에서 이런 걸 지원을 해 줘야지 이런 몇 백만원 이런 거 삭감돼서 올라온다는 것이 말이 되겠습니까? 저도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정말 이런 목포에서 살기 싫을 것 같습니다. 하여간 힘든 예산 추경이지만 다음에는 더 예산 부분에서 더 꼼꼼히 예산과랑 해서 더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