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유창훈 의원 발언
위원 동일해야 될 거 아닙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여기다 96억 투자해서 좋아요.
다 좋다 이거예요. 그러면 애초에 당시에 투자했던 목포시의 관광시설이라든지 관광지라든지 얼마만큼 관리를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것도 의문입니다.
외달도에 수십억을 갖다가 때려 박아놓고는 지금은 폐섬이 됐습니다. 폐섬이. 그런 것조차도 관리를 못 하면서 왜 자꾸 무조건 하자고만 하냐 이거예요.
향후 관리계획도 어느 정도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상황에서, 2008년도에 외달도 한 달이면 2,000명~3,000명씩 왔습니다. 그런데 하루에 지금 60명~70명, 주말이면 많이 와봤자 200명. 섬이 폐허가 돼 있다고요.
그것도 목포시에서 수십억을 투자해서 만들었던 섬이에요. 제가 말하는 것은 그거예요. 어느 정도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상황에서 이런 부분을 체계적으로 진행해야 하는데 무조건 이게 좋아 보이니 이거 하겠다.
저는 그 부분은 아닌 것 같고. 다 좋다니까요. 저희 지역구니까 좋아요.
만들어 주면 좋지요. 그런데 어느 정도 체계를 가지고, 계획을 가지고 가야 될 거 아닙니까? 뭔가를 맞물려서 가야 하는 상황이고.
다시 제가 여쭤볼게요. 이거 실질적으로 경관조명사업이라든지 수리 보수는 어디에서 해야 됩니까, 원칙적으로? 목포시에서 해야 합니까, 익산청에서 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