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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원석 의원 발언

393회 제4도시건설위원회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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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굉장히 넓은 부지예요. 거기에 물도 좋고 특히나 그 밑에 삼나무들이 촘촘히 있는데 거기가 참 공기도 좋고 물도 좋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목포의 마지막 뭐랄까 재산이라고 생각을 해요.

땅으로 따졌을 때는. 그런데 저번에도 부결이 됐던 이유가 이 땅의 소중함을 알고 이 땅을 어떻게 해서 목포 시민들을 위해서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서 우리가 연구를 해 보자라는 그런 취지에서 아마 부결이 됐던 것도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기억을 하고 있는데.

또 중요한 것이 뭐냐하면 그때도 나왔던 얘기가 지금 감정가가 8억 9,000 정도 되고 실거래가는 두세 배 정도 된다고 그러는데. 그때 한번 그런 얘기도 나왔었어요. 만약에 이걸 민간에 매각을 하면 이 금액은 어마어마한 값어치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도 생각을 해 봐라, 궁리를 해 보고 그런 것도 트라이를 해 보라고 그때 얘기를 했었거든요. 실은 지금 집행부에서 하는 것은 답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그냥 무안한테 넘긴다라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 땅, 우리 재산을 그 값어치 있는 땅을 갖다가 그냥 무안에서 넘기라니까 무안에 넘긴다, 이건 진짜 궁색한 말이고요. 실질적으로 팔든 안 팔든 민간에 매각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만약에 민간업자들이 이걸 개발한다는 의향이 있어가지고 한번 트라이를 해 볼 필요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땅의 값어치가 얼마 정도 있는가.

그러면 무안한테도 혹시라도 얘기하기도 수월하지 않습니까? ‘A라는 업체는 100억 정도 준다는데 이 밑으로 우리는 못 파요’ 그런 배짱도 부릴만한 거 아닙니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