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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용준 의원 발언

394회 제2기획복지위원회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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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바로 그렇습니다. ‘이0차0드’하고 ‘몬000’ 이런 데는 대기순번이 줄을 서있어요. 거기는 왜 줄을 서있을까요?

어린이집이라는 것은 보육의 개념도 있겠지만 교육의 개념으로 생각하고 보내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데는 대기를 하고 줄을 서는 거예요. 그런데 봐보십시오.

아까 말했지만 75명인데 이제 47명입니다. 저도 방금 또 인터넷을 확인해 보니까 46명이에요. 그러면 또 이 관리하고 있는 수치는 또 다르겠죠.

그러면 왜 도대체 우리가 돈을 시에서 보조금까지 줘가면서 하는 이 어린이집이 왜 사설 어린이집보다 숫자도 절반밖에 안 되고. 그런 이유가 있을 것 아닙니까? 제가 아까 초반에 말씀드렸던 것이 그런 거예요.

이분들은 영업을 하지 않아도 시에서 보조금을 주기 때문에 딱 그 적정, 예를 들어서 최하점수가 30명이다. 그러면 그 점수만 유지하려고 하고 그 이상의 노력은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맞죠?

그래서 다 생각이 있으시고 하는 분들은 보내지 않아요. 그래서 민간어린이집에서도 그런 것들을 계속 지속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고.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당장에 우리가 무조건 이 공공어린이집을 늘리고 숫자를 늘리고 지원을 해 주는 것만이 대책은 아니라는 겁니다. 교육의 질도 높이고 보육의 질도 높여야 될 것 아닙니까? 단지 보육 개념만 생각하지 마시고 교육의 수준도 생각을 해 줘야 이 어린이집의 정원에 맞게끔 운영이 되겠죠.

그렇죠?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