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원석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이나 국장님이 고생하시는 것은 알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늘상 강조하는 얘기지만 시의 존재 이유는 어떤 거냐 하면,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래요. 우리시가 기본적으로 갖춰야 될, 일반적인 도로 우리 시민들이 편하게 걸을 수 있고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고 여름 되면 방역 방충 잘하고 겨울 되면 제설작업 잘하고 그렇게 해서 시민들한테 기본적인 어떤 피해를 입히거나 침해를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게 1번이에요. 그리고 마찬가지로 예산을 편성함에 있어서 이 부분도 제일 1순위가 돼야 한다는 거지요. 국장님, 혹시라도 간부회의 가시면, 저도 일반인이었을 때 그랬어요.
눈 많이 와가지고 제설 작업이 덜 돼 있고 하면 ‘도대체 내 세금 가지고 뭐하냐?’ 여름에 방역 방충 안 하고 있으면 ‘도대체 내 세금 가지고 왜 이거 방역 방충 안 해 주고 제초 작업 안 해 주냐?’ 이게 기본적인 겁니다. 그런데 도로 사정이 너무 안 좋아요, 지금. 이거는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거든요.
그래서 국장님하고 과장님이 좀 더 신경 쓰셔가지고, 벌써 결과물로 나와버리잖아요. 공제 관련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앞으로도 더 늘어날 거고요.
그러면 시민들의 불만은 원성은 더 잦아지겠지요. 시는 예산이 없다라는 핑계로 손 놓고 있을 겁니까, 그러면? 나중에 진짜로 아까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포트홀이나 싱크홀이 발생했는데 구멍의 크기를 봐서 ‘야, 여기는 1m 정도 났으니까 빨리해 줘야 되고 저기는 30㎝이니까 저기는 나중에 해 줘도 된다’ 이렇게 하실 거냐 이 말이에요.
예산이 없는데 어떻게 하실 겁니까? 여기에 대한 대책이 있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