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유정 의원 발언
위원 아, 맞습니다! 110만원. 110만원 하면 이백 얼마 300만원 정도 들어갔어요.
그런데 이게 이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걸 실은 없애고 싶거든요. 보시다시피 대로변에 있고 관리가 안 돼요, 보면.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러고 있어요.
이런 상태입니다. 2017년하고 ’18년에 설치된 거잖아요. 관리가 전혀 안 됩니다.
작년에도 제가 이거 또 지적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담당자한테 여쭤보니까 청소하러 가신다고 하더라고요. 청소하고 하시는데, 보면 매번 청소하러 나가시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근무하시면서 그건 굉장히 비효율적이더라고요. 그런데 이분들이 관리하러 나가는데 이 2개를 하러 나가는데 오전을 다 소요하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그건 좀 아닌 것 같아요.
다른 훨씬 더 중요한 일이 있을 것 같은데 그 시간에 이걸 하기 위해서 반나절을 보내는 건 저는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다른 방안을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첫 번째로는 저는 이건 없앨 수 있으면 없앴으면 좋겠고요.
정말 이거 없애기 어렵다.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그렇다고 하면 이거를 이동, 다른 데 좀 더 위험한 지역에 이동해서 존치할 수 있도록 이 방법 하나하고요.
왜냐하면 사용을 안 하잖아요. 그 장소에 있는데. 그다음에 하나는 위치 변경 말씀드렸고요.
하나는 관리 부분에서요. 방안을 찾아보셨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안심벨 같은 경우는 유지보수를 용역을 맡기시잖아요.
연간 1,500만원 정도 들여서요. 그 업체에 이 2개 정도 관리해 주시라고 하실 수는 없나요? 많지도 않잖아요.
그리고 점검할 게 많지가 않아요, 여기는. 벨하고 전화기 이거만 하면 돼요. 문 개폐.
어려운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그다음에 안심벨 같은 경우는 정기적으로 월 1회만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본 의원의 생각은 그렇고요.
그다음에 관리 부분에서도요. 보면 버스정류장 같은 경우는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청소를 하시잖아요. 제가 드는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이 2개 정도는 충분히 오가시면서 정리해 주실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타 담당부서랑 협의하셔가지고 이런 부분은 수월하게 해결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 1년이 지났지만 그대로여서 다시 말씀드립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