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환석 의원 발언
그러니까 16주 정도 되는데. 그래가지고, 좋아요. 그러면 나무를 어차피 꼭 이렇게 훼손, 다른 옆에 심든가 하면 되지 이렇게 좋은, 몇십 년을 키워놓은 철쭉 군집을 보기 좋아서, 가장 이것이 어떻게 보면 핵심인데 이렇게까지 훼손해 가면서, 좀 옆에 심을 수도 있고.
간격을 맞춰야 되는 거 아니잖아요. 도면 보니까 딱 간격을 맞췄고만요. 그래서 여기 그려져 있고만요.
그래가지고 이 철쭉을 보니까 말로는 726주라는데 훨씬 더 됩니다, 제가 볼 때는. 철쭉 이식하는 것, 옮겨 심는 것이. 그런데 문제는 거기에서 발생합니다.
철쭉을 바로 캘 때 잘 굴취를 해야 되는데 그냥 막 해가지고 해서 엄청 훼손이 심하더라고요. 그래가지고 그것을 바로 심는 것이 아니고 옆에 방치해 놔요, 며칠씩. 그러면 뿌리 부분이 마릅니다.
죽습니다. 굉장히 성의 없이 공사를 그렇게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가지고 제가 확인해 보니까 철쭉을 다 심었대요.
그렇지 않습니다.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렇게 돼 있습니다. 다 이게 버려진, 이 정성스럽게, 이 좋은, 조성된 이것을 나무를 심는다고 훼손하면서, 다 심었다고 그러면서도 이렇게 다 버려지는 것이 이렇게 많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더 좋게 하려고 이렇게 하는데. 저는 상당히 아쉽습니다.
굴취할 때도 잘해가지고 훼손 안 되게 하고 바로 굴취를 했으면 식재를 하고, 시작부터 처음부터 문제예요. 나무를 그 옆에 부분, 다른 데 공간에 충분히 심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를 고집해가지고 심으면서 훼손을 하고. 어쩔 수 없다고 칩시다, 그러면.
그러면 잘 굴취를 해가지고 다른 데다 살려가지고 옮겨 심을 수 있는 그런 것도 있는데 전혀 이게 안 되고 있어요.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