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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이형완 의원 발언

394회 제7관광경제위원회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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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남악에 있어요. 그리고 외달도 해수풀장 해수욕장 운영에 관련해서 존경하는 박효상 위원님, 고경욱 위원님, 백동규 위원님이 질문하셨거든요. 박효상 위원님 의견을 참 존중해요.

왜 그러냐면 2년 반 전에 질문하고 대책을 세우고 활성화시켜야 되는데 그런 게 전혀 없이 돈만 들어가고 구태의연하다 이거 아닙니까? 그래서 폐쇄하자 이런 의견 충분히 나올 수 있어요. 그러면 관광과하고 집행부의 책임이라고 봐요, 저는.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지도 못하고 큰 노력한 것도 보이지 않고. 그래서 구태의연하고 그냥 매너리즘에 빠져서 집행부가 그런 것 같아요. 획기적인 아이디어도 생산해내지 못하고.

그래서 본 위원이 한번 제기하고자 하는 것은 배를 타고 들어가는 외달도 해수풀장, 해수욕장 그 특성을 살려서 활성화할 수 있는 것을 마련해야 되거든요. 그것도 하나의 특성이고. 또 배를 타고 외달도 들어가는 과정에 있서는 달리도, 율도, 장좌도, 그다음 외달도거든요.

훌륭한 선상투어가 돼요. 이런 특성을 잘 홍보하지도 못하고 홍보마케팅도 못하고 그런 것 같아요. 일례를 들어서 좋은 점은 제 앞집에 외국인 스페인에서 온 투숙객이 여름에 있었어요. 3일 있는데 3일 동안 배를 타고 여기 들어가요, 외달도를 좋다고.

배 타고 들어가는 해수풀장, 해수욕장. 외국사람이 3일 연속 들어가더라고요. 또 주민 한 분은 여기를 되게 잘 가시는 분이 있어요.

그분은 활성화 안 됐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혼자 한적하니 너무 좋다. 그것은 특이한 경우인데.

그 특성을 좋아하시는 분들이잖아요. 그 특성을 대중화시켜서 여기를 관광 자원화할 생각을 많이 하셔야 돼요. 집행부 공무원만 생각하실 게 아니라 외부 관광 기획자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보십시오.

이 부분에 특화된 외부 기획자의 의견을. 그런 것은 돈 안 들이고 여쭤만 봐도 아이디어는 갖고 올 수 있어요. 내가 적극 추천드리고 싶은 것은 외부 기획자의 의견을 한번 받아봐라, 새로운 계획을 세워봐라, 돈만 쓰고 말지 말고.

그런 부분 한번 의견 드리고요. 그리고 외달도 여기가 시설비 한 2억이 늘었어요. 해수 취수관 교체할 때가 됐는데 이게 2억이네요.

해수풀장 해수취수관 교체.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