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유창훈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이 부분을 왜 말씀을 드리냐면요. 저희도 이 행정사무조사라는 게 저희 지자체만 했다면 처음이라 저희도 어수선하고 혼란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자료를 들어 보이며) 팀장님, 여기 보시다시피요. 다른 전국의 8개 지자체가 민간위탁사무조사 똑같은 특위를 하고 있어요.
그 내용 중에 모든 사항들을 점검하면서 목포시의 민간위탁하는 규모들만 보시면요. 승화원 빼고요. 승화원 빼고만 해도 수도 없이 100개 이상의 민간위탁업체가 있다는 말입니다.
이걸 전체적으로 저희는 다 다뤄야 돼요. 다루면 이전에 어떻게 운영이 됐었는지, 어떠한 상황으로 민간위탁이 진행이 됐었는지, 적자폭은 얼마인지 하면서 저희가 결과보고서를 다 만들어요. 앞으로도 만들 거고.
그러면 그 안에서 문제점이 있었던 민간위탁은 조례를 바꿔가면서까지 개선을 하고 한단 말입니다. 그 목적의 취지에 맞게끔 지금 우리가 민간위탁사무조사를 하고 있는데 아까 팀장님의 그 말씀은 저희가 상당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말이더라고요. 이미 결정이 났으니 그걸 다시 이 자리에서 꺼낸다는 것은 안 맞는 것 같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의회의 정당한 의정활동을 가로막는 거라고 생각해요.
답변하실 때 당연히 개인적인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이렇게 질문하면서 제 개인적인 의견을 낼 수도 있고 제 생각을 말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저 또한 사과를 공적인 자리에서 해야 되는 게 당연히 맞는 것이고.
팀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는 목포시의회 의정활동을 어떻게 보면 침해한 거라는 발언일 수도 있어요. 그러면 상당히 신중한 발언을 앞으로 혹시나 다른 부분에 있어서라도 질문과 답변을 하신다면 그 부분은 심사숙고해서 답변해 주시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