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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원석 의원 발언

395회 제1도시건설위원회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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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문제는 뭐냐하면 1897건맥이 지금 폐업의 수순을 밟고 있다라는 겁니다. 더 이상…. 그냥 인물을 지칭할게요.

박창수 이사장이 더 이상 힘들어서 못 하겠다. 그리고 사업을 포기를 하려고 하는 그 마음이 굉장히 크더라고요. 그런데 뭐냐하면 재정적으로 굉장히 힘들고요.

그래서 과장님께서 혹시라도 이 부분에 대한 관심이 있으시면 오늘 회의가 끝나고 나서, 국장님도 그러고 과장님도 그러고 누가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직접 전화를 해서 어떤 부분이 그렇게 힘들고 애로사항이 있는지 그리고 시에서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은 어떤 건지. 그러니까 이게 어떤 거냐 하면 아까도 대상, 좋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하는 유명한 대상을 받았지만, 대상 받을 때 중요한 게 아니라 저는 그 부분을 계속적인, 지속가능하게 영업이 가능하고 그 형태가 관광의 한 콘텐츠로, 목포를 대표하는 한 관광의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시에서 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나 대상 받았네, 금상 받았네 하지만 그거는 허울 좋은 것뿐이라는 거예요. 실질적으로는 더 이상 영업을 못 하겠다, 그냥 이 형태라고 하면 폐업의 수순을 밟는 게 맞다, 조합을 해산하는 게 맞다라고 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그 고충이 큰가 봐요.

그런데 1897건맥 같은 경우는 다른 타 지자체에서도 우수모범사례로 해서 벤치마킹을 하러 와요. 그런데 가뜩이나 목포에 이런 콘텐츠가 없잖습니까? 겨우 하나 불씨 하나 살린 게 1897건맥이에요.

그런데 이 불씨가 꺼져가고 있어요, 국장님, 과장님. 그래서 이 회의가 끝나면 바로 전화를 해서 만나십시오. 만나서 사무실로 오든 아니면 과장님께서 직접 방문하시든 점심에 차 한잔 하면서 애로사항이 뭐냐, 이 부분을 어떻게 우리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어떤 부분이 있냐, 적극행정을 하셔가지고, 대상 받으셨다고 그랬잖아요.

얼마나 자랑스럽습니까? 그런데 그게 마지막이에요. 대상 받고 소멸되면 어떻게 합니까?

그걸로 끝나버리는 것이지.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