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유란 의원 발언
위원 그거는 아는데 왜냐하면, 교육을 전체 직원에 대해서 하고 있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도 예를 들면 특히 홍보물과 관련해서는 특별하게 성별영향평가 부분을 따로 하잖아요. 그건 뭐냐면 지자체에서 나가고 있는 홍보물들의 굉장히 성차별적이거나 아니면 성상품화적인 그런 경향들이 들어간 내용들이 많은 경우에 그게 지자체 자체를 완전히 이미지 자체를 추락시키는 그런 사례들이 실질적으로 여러 지자체에서 있어서 그와 관련해서도 도 차원에서나 아니면 여가부 차원에서 특별하게 홍보물과 관련한 영향평가를 따로 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걸로 본다면, 물론 전체 직원에 대해서 성평등 교육이나 아니면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하겠지만 특히 홍보와 관련해서는 좀 하시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좀 더 강화하는 게. 라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왜냐하면 여기 보시면 추진계획에서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같은 것을 통해서 만들어가지고 그 내용들을 보내는 거잖아요. 그런데 거기에서 사용하는 용어라든가 아니면 이미지나 이런 부분에서 실은 타격을,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굉장히 잘못된 이미지나 글들을 써서 문제가 되는 경우들이 많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우려되어서.
그럴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되지만 좀 더 성평등 교육을 특히 홍보팀은, 특히 이 뉴미디어 관련한 부분을 담당하시는 직원들은 교육을 좀 더 받으시는 게 필요하지 않겠냐라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전남여성가족재단 여기에서 홍보물과 관련한 성별영향평가를 따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좀 제안을 하면.
그래서 홍보물과 관련해서는 한번쯤 받아가지고 전체적으로 어느 정도의 단어라든가 어느 정도의 내용이 적절한가. 혹은 우리에게는 성차별적인 그러한 내용들을 담고 있는 건 아닌가. 좀 걸러내는 작업을 한번 하셨으면 하는 생각이 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