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원석 의원 발언
좋은 의견이고요. 실질적으로 지금 목포에서 운영하고 있는 나무은행은 두 군데가 있습니다. 한 군데는 법원 쪽 옆에 있는 나무은행하고 실내체육관 그쪽에 있는 나무은행 두 군데가 있거든요.
그런데 박유정 위원님 말씀처럼 실질적으로 활용도는 낮은 것 같은데. 제가 제정한 이유는 이 나무은행에 관한 조례가 없어요. 그리고 있는 것이 아주 짧게 있거든요.
짧게. 나무은행을 운영할 수 있다, 이런 정도의 간단한 조례가 있는데. 이거를 제정함으로써 앞으로 임성지구 개발이라든지 앞으로 큰일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거에 대해서 활용을 제일 잘했던 지자체가 어디냐 하면 순천입니다. 제가 배포해 드린 보도자료에 보시면 순천에서는 나무들을 나무은행에 심었다가 나중에 순천만정원으로 옮겨심고 해가지고 첫 번째는 산림 훼손을 막을 수가 있었고요. 두 번째 열악한 지방재정을, 세금을 아끼는 그런 좋은 수단으로 활용됐다고 말씀드리고.
앞으로 좀 더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