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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원석 의원 발언

396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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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응급복구 얘기 나와서 그러는데요. 지금 목포시 도로가 엉망이에요. 안 그래도 가뜩이나 도로 사정이 여의치 않았는데 이번에 폭설로 인해서 한 일주일 동안 계속 눈이 내렸지 않습니까?

제설제를 사용하고 나서 싱크홀, 포트홀, 지금 도로가 엉망이에요. 그런데 중요한 게 뭐냐면 앞으로 목포에 유달산 봄축제 있죠. 전국생활대축전 있죠. 10월에는 국제미식박람회 있어요.

그런데 도로가 엉망진창이에요. 도로가 가다 보면 차가 덜컹덜컹 한다니까요. 저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여기 계신 국장님 이하 집행부에서 그 부분 충분히 느낄 거라고 생각돼요. 차라리 이런 예산 있으면 이번에도 도시건설위원들이 만장일치로 얘기했던 것이 도로 보수, 도로 정비에 대한 예산은 확보를 해라, 보통 도로 유지 보수하는 데 한 30억, 40억씩 든답니다. 그런데 지금 확보한 예산이 5억, 6억밖에 안 돼요.

차라리 이런 예산 있으면 거기다가 그냥 양보하십시오. 그렇게 해서 앞으로 있을 행사 대비해야 하는데 이 금액을 확보한다고 해도 턱없이 부족해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의회에서 얘기한 내용을 과장님도 계시고 국장님도 계시고.

그러면 결론은 시장님한테 이 얘기가 들어갈 거 아닙니까. 그러면 시장님이 저희 의견을 전혀 무시하시는 것입니까? 그 점 잘 이해하셔서요, 과장님.

진짜 앵무새도 아니고 부위원장이 저 자리에 앉아서 똑같이 얘기했다니까요, 이 얘기에 대해서. 그런데 어떤 개선의 여지가 전혀 없지 않습니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