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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효상 의원 발언

396회 제5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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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가능하다고 하면, 아까도 사실은 국장님께 제가 정확히 받고 싶었던 피드백은 이거였습니다. 만약에 경로당에 대한 공정한 그다음에 예산에 대한 편성에 있어서 공공의 예산이 시급한 곳부터, 필요한 곳부터. 목포의 어르신들 중에 모두가 우대를 받아야 되고 존경을 받아야 될 어르신이 맞죠.

그중에 공공의 예산은 어디로 들어가야 됩니까? 그래도 자식 다 떠나버리고 형편도 어렵고 자식이 돈도 부쳐주지도 않고 홀로 쓸쓸히 독거하시는 어르신들 중에 경제적인 상황이 좋지 않아 선풍기나 부채로 뜨거운 여름을 나시는 어르신,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아 중유 뗄 돈도 없어서 전기장판만 켜놓고 겨울을 보내시는 어르신. 그 지역이 많은 곳부터 예산 편성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저번 질의에 있어서 노인장애인과에서는 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고개만 숙이고 계셨습니다. 답변을 하지 못했다는 것은 그만큼 경로당 신설에 대한 기준이 모호했고 명확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노인장애인과에서 적어도 이런 명확한 기준 없이 진행을 했기 때문에 지금의, 오늘의 논란이 생긴 것이고요.

거기에 노인장애인과의 장이신 나재형 국장님께 확답을 받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지금 몇 통화를 받고 나서 얼마나 제 자신이 무능력한지 자괴감이 듭니다. 저희는 요구를 안 했을까요? 3~4년간 요구한 지역은, 특히나 노인 인구가 많은 원도심은 철저히 외면당하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요. 국장님, 제가 듣고 싶은 답변은 시민을 대변하는 제 이야기가 아니고요. 시민들이 대변하는 내용을 그대로 전달해드리는 것입니다. “어디는 해 주고 어디는 안 해 주고.

도대체 그 명확한 기준은 무엇이냐. 우리는 3~4년 전부터 요구를 했으니 우리는 도 줘야 한다.” 언제요? 시민분들은 당장이라고 하죠.

거기에 대한 예산 편성에 있어서 정확한 시민들의 의견 제가 말씀드렸으니 정확한 답변 다시 부탁드립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