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유창훈 의원 발언
그러니까 아쉽단 말입니다. 264억이라는 사업을 그날 하루에, 그분들의 질문이나 그분들의 역량을 제가 무시하는 게 아니라 대형사업인데 그날 하루에 이 사업들을 다 보면서 용역사 세 군데 와가지고 몇 시간 동안 브리핑하는 PPT자료 보고 질문 던지면서 ‘아, 이 업체가 뛰어나구나’ 나는 상당히 이게 이해가 안 가요. 이러한 대형사업들은 그래도 심사위원들한테 어느 정도의 이 회사들이, 어느 회사들이 목포시에 공모했는지 그 회사에 대한 사전조사라든지 그런 부분만큼은 조금 공개를 해 주면서 해 보고 이 사업을 선정해야 되지 않나 저는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결론은 그거란 말입니다. 264억이라는 사업을 어찌 됐든간 이 용역사가 맡았어요. 그런데 좀 전에 얘기했듯이 이게 사실관계를 따져봐야 되겠지만, 우리 의원님들이 예산이 너무 많다 해서 예산을 축소하라 해서, 그럼 목포시가 의원들이 예산 축소하라 해서 국토부에 ‘예산이 너무 많아서 축소하겠습니다’하고 그렇게 건의를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