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지선 의원 발언
앞서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자전거터미널 브랜드화 공모사업에서 계획에는 어떤 게 들어가 있었냐면 잘 알고 계시다시피, 지금도 그 기능은 있기는 하지만 정말 전문적으로 운영되는지는 모를 자전거 전문수리 기능을 갖겠다. 그리고 라이더들이 왔을 때 쉼터라든가 샤워실을 갖겠다. 그리고 자전거를 옮겨주는 자전거 택배사업을 한번 해 보겠다.
막 이런 계획들을 토대로 아마 공모에 당선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런 주제를 관심을 갖게 된 가장 큰 이유가, 최근 관광의 부분에서 ESG 관련돼서 명품 관광의 모든 지자체들이 자전거 관광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데요. 그분들의 특징은 SNS상에서 모든 정보를 공유를 하면서 애로사항들도 공유합니다.
그런데 목포시에 대한 라이더들의 민원들이 폭증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저도 SNS상에 검색이 가능하니까 많이 찾아봤어요. 그런데 자전거인들이 사용하는 홈페이지인데요.
게시한 시기는 굉장히 최근은 아닙니다만 내용을 해상도가 좀 안 좋아서 읽어드리자면, “목포시에 자전거터미널이 생겼다는데 자전거 택배에 굉장히 관심이 있다. 이것에 대해서 설명 좀 해달라.” 댓글에서 “그러기는 하지만 제대로 운영이 안 된다. 아쉽다.
있었으면 했을 텐데.” 이런 댓글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전거 택배서비스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았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아까 국장님이 이야기하셨던 것처럼 그 관광홈페이지에 보면 우리 목포시도 이렇게 자전거도로에 대한 지도 정보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는 목포에 도착하시는 라이더분들이 이런 지도가 있는지조차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자전거터미널의 직원이라든가 카페 운영자한테 설명을 부탁한다거나 홈페이지 찾아도 나오지 않아서 애로사항을 겪었다는 그런 글들이 나옵니다. 그건 뒤에서 제가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한 활용도를 고민할 시기가 됐다. 그리고 자전거터미널에 배치된 관광안내도 지도마저도 아주 오래된 자료만 배치돼 있고요. 시티투어의 자료도 언제 받았는지 알 수 없을 만큼 오래된 5년 전 자료 같았어요.
최근 자료가 아니라는 거죠.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고 싶냐면, 라이더들이 터미널에 와서, 종착점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좀 더 머물면서 목포의 관광을 누릴 수도 있는 건데 그에 대한 준비가 전혀 되지 않았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