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유란 의원 발언

400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09-10

최유란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좋습니다. 다음은, 이게 예산하고 특별하게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관련 과라. 지금 우리가 해양쓰레기가 해마다 점점 국지성 집중호우 때문에 더 많이 발생을 하잖아요.

그래서 쓰레기 처리 문제는 아까 말씀하셨는데, 박창수 위원님이. 저는, 우리가 지난번에 평화광장 저도 저희 의회 차원에서도 자원봉사활동을 했었습니다. 그때 좀 느낀 게, 이것 저 같은 경우에는 내려가지를 못했거든요, 아래쪽으로.

왜냐하면 너무 위험해보여서 제가 내려가서 활동하는 순간 발목이 나가면 이건 비용이 더 많이 발생을 하겠다. 그리고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주겠다 싶어서 저를 비롯해서 여러 명이 못 내려가기도 했었는데 그때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냐면, 우리가 어떠한 상황이 국가적으로나 지역적으로나 돌발적으로 발생한 어떤 피해상황, 전 시민적으로 겪는 부분에 대해서 전 시민적으로 함께 어떤 자원봉사활동을 통해서 서로 도움을 주고받아서 빠른 해결을 가져오게 한다라고 하는 부분에 그 취지에 동의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히 그래야 하고 우리가 자원봉사활동도 점점 늘어나잖아요, 여러 영역에서.

그런데 실질적으로 평화광장에서 했던 활동 자체는 저는 굉장히 경사도도 높은 편이었고 그리고 그게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굉장히 한계가 있었던 부분이었고 어찌 보면 장비가 투입되어서 해야 될 만큼의 쓰레기. 양적으로도 쓰레기양이었다고 보여졌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어떤 상황, 그 당시에 평화광장의 쓰레기의 상태와 현장의 상황으로 봤을 때는 이게 시민의 자원봉사로 처리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다라고 보여지는, 장비가 투입되어야 될 문제지.

이렇게 자원봉사로 이것을 커버하고자 하는 부분은 굉장히 오래전, 예를 들면 오래전 뭐 1900년대나 가능한 그런 방법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것 굉장히 위험하다. 왜냐하면 저 개인적으로도 ‘이것 내가 내려가면 사고를 당하겠는데.

그리고 여러 사람한테 민폐를 끼치겠는데’라고 하는 위험하다고 하는 판단이 너무나 쉽게 내려졌거든요, 그 상황 자체가.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형태로 처리되는 방식은 좀 아니지 않은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그때 약간 여러 가지 어떤 사회적인 여론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었죠.

그래서 이와 관련해서 과에서는 앞으로, 어차피 이런 문제는 계속 발생할 것 아닙니까? 어떤 대책을 그 이후로 수립하고 계시는 게 있는지 좀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