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유정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 고생하는 걸 몰라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건 아니에요. 누군가는 해야 돼요. 그분들이 그 업무를 맡아서 누구보다도 고생한 거 또한 저도 알고 있어요.
그런데 언젠가, 누군가는 해야 될 일이에요. 이게 계속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저는 생각해요. 왜냐하면 외부에서 오신 분들이 첫마디가 목포는 왜 이렇게 현수막이 도배가 됐는지 저한테 묻더라고요.
그래서 물론 곤란한 건 압니다. 정치권의 협조도 있어야 되고 시민들의 협조도 있어야 되고 무엇보다 저는 중요한 거는 눈치 보지 않는 행정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없는 것을 하시는 건 아니잖아요.
원칙대로 하시면 되는 거잖아요. 그게 뭐 그렇게, 물론 그 와중에 현실적으로 이런 게 있어서 어렵다는 건 알지만 저는 과감한 행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저는 국장님이 약속하신 것처럼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오늘도 보면 뉴스가 났더라고요. ‘클린 목포’ 해서 기대하겠노라. 행정의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 이런 식으로 기사가 난 걸 보고 제가 여쭤본 거고요.
그렇다고 하면 계도기간은 12월까지라고 하셨어요, 국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