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관호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보면 쉼터를 하나 조성해 놓으면 기존에 왔던 사람들이 텃세가 있단 말이야, 보통. 다른 데도 마찬가지로 운동하신 분들도 컨테이너 하나 해 달라고 민원 많이 들어오는데 해 놓으면 기존에 차지하는 사람들이 나머지 사람들 배제시켜 버려요. 그런 문제가 많아, 특히 목포는.
더구나 말씀 들어봤을 때는 쉼터 조성을 여러 군데 하지 않고 군데군데 몇 개 정도 하게 된다면. 택시기사분도 우리가 지나다니다 보면 차 마실 때 뭐가 없어서 슈퍼나 그런 데 앞에서 자기들끼리 어울려서 마신단 말입니다. 나는 우려스러운 게 그거예요.
그렇게 자기들 주도권 하에 해 버리면 나머지 사람 들어가고 싶어도 못 들어가는 우려가 있다,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관리를 지어놓고. 지어만 놓은 게 문제가 아니라고 관리를 잘해야 된다.
그것이 좀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