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용준 의원 발언
위원 쌈바축제라든지 그다음에 스페인에서 토마토를 막 그날 수확철에 맞춰가지고 도시 전체를 빨갛게 만들어버리고 그런 행사들 있잖아요. 그거는 정말 별것 아니지만 토마토 수확철에 맞춰가지고 다 던지고 깨고 하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도시가 빨갛게 되면서 유명이 되는 거지 않습니까? 그냥 별것 아니지만 앉아서 우리끼리 주스를 한 잔 먹더라도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그런 날이 됐으면 좋겠다는 거죠, 제 말은.
체육대회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몇 명이, 동 사람들 한 100명이라도 모여가지고 서로 이야기하고, 그동안 잘 지냈냐? 우리 동네 이랬네, 저쨌네 하면서 이야기도 나눌 수 있고 그러면서 그 영상으로 해가지고 목포시민 정말 누가 이런 업적을 쌓아가지고 올해는 수상을 하고 있다. 모두가 알아야 될 것 아닙니까?
작년에 누가 수상한지 여기 행사에 오지 않으신 분들 중에 누가 알겠습니까? 그냥 돈이 많이 들지 않더라도 모두가 모여서 축하해 주고 격려할 수 있는 그런 행사가 됐으면 좋겠다는 것이 바람입니다. 이제 동원되는 이런 행사는 점점 줄여갔으면 좋겠다는 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