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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효상 의원 발언

401회 제9관광경제위원회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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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전국에 1,000여 개 정도 된다는데 성공사례는 아주 드뭅니다. 역사보존이나 지역 향토유물, 보존 때문에 하는데 이 콘텐츠를 가지고 수익을 내는 경우는 사실 드물어요. 여수MBC에서 나왔던 방송 보니까 순천 낙안읍성인가요?

거기도 적자가 났다고 하더라고요. 지자체마다 너무나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다 보니까 당연히 경쟁력에서 밀리거나 아니면 공공 지자체보다 민간에서 하는 특화된 사업들이 오히려 더 뜨는 경우가 훨씬 많더라고요. 공공에서 직영하는 것과 민간에서 하는 게 왜 틀릴까?

운영체계나 운영인력이나 처음 설계부터 콘텐츠부터 시작해서 아마 많이 틀리겠다. 왜냐하면 공무원분들은 공공성 강화일 것이고 민간에서는 수익 강화일 거 아닙니까? 정확히 수익구조로 해서 돈이 어디서 나올 건가를 정확히 포인트를 찾아서 할 건데, 애초부터 그런 설계가 안 됐기 때문에 이런 사례가 왔어요.

제가 3년 동안 사업소에 부탁드린 것은 갓바위 근처에 여러 가지 다양한 박물관들이 존재하고. 관광이나 친수시설이나 봤을 때 상당히 좋으니까 혹시 다른 전남 지자체, 특히나 교육청. 학교에 관련된 체험학습, 수학여행 등에 관련된 일들을 할 수 있게, 영업할 수 있게 출장비나 그런 비용을 세우셔서 일부 기간제라도 뽑으셔서 나가셔라 했는데 3년 동안 그런 노력이 없었던 것 같아요.

어째요, 관장님?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