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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유란 의원 발언

402회 제3기획복지위원회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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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그 부분과 관련해서는 이게 전 세계적으로 아동기에 비만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어요. 그리고 거기에는 경제적 상황과 비만이라고 하는 게 거의 연동되어간다고 하는 게 평가가 있었고 그래서 미국에서는, 특히 슬럼가, 예를 들면. 가난한 지역의 아이들한테 건강한, 신선한 재료로 채소를 통해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형태의 프로그램까지 아예 나와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따라서 저는 여기에서 두 가지의 문제의식을 말씀드리고 싶은데, 그런 취지. 소아비만이라고 하는 것이 경제적 상황이나 아니면 양육과 이런 부분하고도 관련이 굉장히 밀접한 부분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그러한 케어가 잘 안 되는 청소년들이나 소아들한테 가는 게 필요하지 않냐라고 본다면 이걸 그냥 학교로만 보고 하는 것은 피상적이지 않은가. 확대할 필요가 있지 않은가라고 하는 것 하나.

두 번째는, 제가 이거는 걸리는 부분인데 청소년 몸짱스쿨을 하시는 거잖아요. 제가 이 단어를 여기에서 봐서 그러기는 합니다만 저는 이 몸짱스쿨이라고 하는 단어 자체가 저는 좀 바람직하지 않다. 왜냐하면 모두가 몸짱이 될 수 없어요.

그리고 지금 현재 우리 사회에서 몸짱이라고 하는 부분이 딱 정형화된 어떤 이미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청소년기에 왜소한 아이들도 있고 장애가 있는 친구들도 있고 이럴 수 있는데 이것을 몸짱스쿨 형태로 가게 되면, 예를 들면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서 건강하게 살아가자는 취지가 아니라 몸을 몸짱을 만드는 부분에 초점이 맞춰질 가능성이 있어서 저는 이거는 이름을 바꾸시는 게 필요하지 않겠는가.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