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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유란 의원 발언

403회 제1기획복지위원회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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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국장님, 제가 금방 말씀드렸잖아요. 그 근처에 병원이 3개 정도 있는데 어느 병원을 가더라도 내가 자가검진을 할 수 있는 게, 예를 들면 혈압 체크하고 할 수 있는 것 다 있다고요, 이미. 이미 다니는 병원들.

그래서 다니는 병원의 장점은, 저도 한 군데를 계속 다니는데 거기에서 30년 다니는데 가면 알잖아요. 제가 쭉 지난번에 어떤 약을 처방받았는지. 라고 하는 곳이 있어요.

그런데 여기에서는 내가 자가검진을 해도 그 혈압이 이것이 적절한지 어쩐지 내가 알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자가검진 단계는 이미 근처 병원에 이미 다 되어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여기는 마을건강센터 형태를 가지시려면 좀 더 내용적인 부분이 질적으로 올라가야만 주민들이 거기 갈 수 있다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지난번에 죽교동 그쪽에 가서 봤는데, 마을건강센터.

그런데 거기가 그냥 사용이 안 되고 있잖아요, 현실적으로. 그리고 한 분이 상주하시지만 오는 사람이 없는데 상주하면 뭐해요. 그래서 이것을 정말 마을건강센터를 하려면 질적으로 높아져야 된다라는 말씀을 저는 드리고 싶고요.

두 번째는, 복지라고 하는 개념 자체는 좀 더 확장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게 지역 복지도 있고 아까 노인 복지, 여성 복지 이야기하셨지만. 아동 복지도 있고.

라고 대상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하지만 지역 복지라든가 주민 운동이라든가 주민과 관련한 프로그램들을 하는 형태도 실은 복지에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저는 차라리 이 부분을 어차피 할 거면, 우리가 복지3과가 있잖아요. 예를 들면 이 복지 파트에서 여기에 어떤 내용을 가져가는 것이 그 지역에 사는 주민한테 가장 적절한가.

아니면 지금 현재 보면 거기 사시는 어르신들 같은 경우에는 다양한 부분에 이미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데 그러면 이 지역은 어느 지역에 어느 대상에 대한 복지가 필요한가. 이런 부분을 좀 더 분석하셔가지고 그런 내용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단순하게 복지니까 그냥 뭐 건강센터가 들어가고 복지니까 그냥 문화프로그램이 들어가고.

이런 형태로 바라보는 것은 기왕에 건물을 짓는데 너무 아깝지 않습니까? 기왕이면 내용이 좀 더 갖춰졌으면 좋겠고 그걸 복지3과 중심으로 좀 더 아이디어를 저는 내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