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유창훈 의원 발언
위원 이번에 눈은 그렇게 많이 안 왔습니다, 사실. 제설작업하다 보니까 뭐가 있냐면 언덕이나 특히 원도심 쪽이 제일 제설이 안 되기는 해요. 골목길 같은 경우는 차가 못 올라가기 때문에 제설차가 안 돼요.
그러면 이틀이고 3일이고 길게는 1주일까지 눈이 얼어 있는 구간이 있단 말입니다. 그런데 그 구간이 왜 위험하냐면 통행구간인데 어르신들이 집에서 못 나오세요. 어디를 가고 싶어도.
그래서 그거를 방지하기 위해서 저도 여러 가지 고민을 해 봤는데. 사실 골목길 중간중간에, 올라가는 비탈길이나 중간중간에 제설함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각 통장님들이 그 제설함에서 빼서 본인들이 하는데, 염화칼슘을 구하지를 못하니까 통장님들이 직접 동사무소까지 가야 되는 경우가 있고 또 그거를 들고 와야 되는 이중 일이란 말입니다.
그런데 중간에 제설함을 비치해 놓고 그 안에 제설제만 몇 개 넣어놔도 거기 동네분들이 빼서 쓴다 이거예요. 그런데 그게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