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원석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존경하는 유창훈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석현뜰에 보면 작년, 재작년도 그렇고 낙엽만 썩션만 잘해도 상당 부분 해소가 되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 일단 비 오는 시즌은 불과 한두 달 정도밖에 안 되잖아요. 그 두 달 정도만 저희가 잘 관리를 하면 침수가 날 확률은 저희가 대비한 만큼 줄어들지 않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썩싱만 잘해도요. 상당 부분 해소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아까 파일을 박고 공사 시작한다고 했으니까 웅덩이가 있으면 나중에 혹시 펌핑카 있지 않습니까?
물을 뿜어낼 수 있는 차 아니면 양수기 같은 거 그거만 설치해 놔도 상당 부분 해소가 될 거거든요. 100%는 순기능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100%는 아니더라도 저희가 할 수 있는 50% 기능이라도, 아니면 70% 기능이라도 할 수 있으면 그 기능을 터만 파면 저는 가능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기존부터 계속 과장님한테 얘기했던 것이 이게 100% 완벽할 수는 없지만 저희가 앞으로 두 해를 경험을 해야 된단 말입니다.
그래도 지금은 터 파기하고 해서 안 된다고 하더라도, ’26년은 안 된다고 해도 ’27년도는 어느 정도는 활용할 수 있게끔 그렇게 하는 것도 과장님의 노하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혹시 과장님이 보직을 바꾸셔가지고 다른 데로 가시더라도 그 부분은 지금 설계단계에 있어서부터도 신경을 쓰시면 올해는 안 되더라도 내년부터는 실질적으로 100% 정상적인 가동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우리 주민들, 시민들을 위해서 적어도 수해를 입지 않는 선에서는 그렇게 가동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제가 이 얘기는 아마 과장님한테는 수없이 많이 했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과장님, 이거 꼭 인지하셨다가 나중에 혹시라도 보직이 바뀌시더라도 이 부분에 대한 피해는 없게끔 신경을 써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