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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강남규 의원 발언

247회 제4자치행정위원회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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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구재용 우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 취임하신 거 환영하고 기대도 많이 갖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전 이사장님이 하셨던 잘한 것은 계승하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나갈 수 있도록 신경을 좀 많이 써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 드리고. 이번에 치러지는 대선을 포함한 시대적 요구가 공정입니다.

이의상 위원님 지적하신대로 인사 문제는 만사라고 하잖아요? 인사에 불평불만이 있을 수도 있죠.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외부로 표출되어지고 정치권에 이야기들이 전달되는 것은 부적절한 것 이상으로 옳지 않은 거라고 저는 판단이 됩니다.

그런 부분이 우리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사실이라면 조치를 해야 될 상황이다, 이렇게 저는 보고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는 반드시 원칙이 지켜져야 된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정권에 또는 권력에 휘둘리지 않는 그런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부탁 좀 드리고요. 보니까 공모 사업도 여럿 참여해서 사업 선정도 되고 그런 어떤 노력들에 대한 모습을 좀 보면서 변화와 혁신에 공단이 잘 맞춰서 가고 있다, 이런 생각이 아울러서 듭니다.

이사장님께 당부 좀 드리고 싶은 부분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이 저희 의회도 마찬가지고 또 선출직으로서 활동하셨던 이사장님을 비롯한 공단 임직원들이 존재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서구의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단으로 볼 때는 고객이겠지만 주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을 관리하고 그걸 지키고 잘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일일텐데요. 특히 이제 수영장 관련 이번에 보면 안전관리 시스템 현안으로 보고 했습니다만 이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굉장히 수고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본 위원이 알기로는 국내 최초이고 세계 최초로 알고 있는데 이런 사례가 없는 거에 대해서 저는 좀 홍보가 좀 부족하지 않았나.

그리고 좀 전에 말씀하신 대로 수영복 입고라도 위원님들이 참석해서 주민들에게 그 어떤 체감하는 것들을 홍보하고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물론 코로나19로 인해서 여러 가지 여건들이 어려웠던 측면도 있습니다마는 지금 보면 마치 독립된 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업무를 수행하는 게 아니고 구의 어떤 하청업체처럼 이렇게 해서는 곤란하다. 왜냐하면 공단에서 하는 일이 시민들에게 알려야 될 의무가 있는 겁니다.

그래야 시민들의 삶에 영향을 어떤 미치는 건지, 체육시설은 어떻게 운영이 되는 건지, 청소년 시설에는 뭐가 있는 건지, 어떻게 바뀌는 건지. 이런 것들이 주민들이 아셔야 되는데 그런 어떠한 알리는 작업이 좀 부족하다. 그거는 여러분들의 의무다.

그래서 그런 관련된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저는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공단의 어떤 한 일에 대해서 자화자찬을 하라는 게 아니고 말씀드린 대로 시민들에게 알 권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좀 알릴 수 있도록 대언론 홍보 기능이랄지 소통의 어떤 방식이랄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노력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다, 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기대가 많이 됩니다만 기대에 충족하기 위해서 또 더 많은 노력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보고 잘 받았고요.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