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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강남규 의원 발언

248회 제자치행정위원회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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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서울시청에서 하루 근무했습니다. 그다음에 건축사 사무소 4개월, 서울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인가 여기서 팀원으로 10개월 근무했어요. 이 사람이 서구의 청년정책에 대해서 무슨 자문을 할 수 있죠?

이렇게 우리가 서구청 공무원들이 자존심이 없습니까? 반대로 한번 여쭤보면? 그건 아니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사람이 필요하고 사람이 필요하면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게 맞습니다, 당연히. 그래야 서구 주민들의 삶을 챙기고 공무원이 어떤 딱딱한 경직된 사고가 있다, 라고 하면 민간에서 외부 전문가를 데리고 와서 월 한 돈 1천만 원씩이라도 줘서 정책의 변화가 확 바뀐다고 한다면 그런 민간에서의 활동 경력이 있는 사람은 데리고 와야죠.

거기에 적당한 페이도 줘야 되는 거고. 근데 제가 말씀드렸지만 서울시청에서 하루 근무하고 서울시에서 팀원으로 현장 방문하는 주요 업무 했었던 팀원이 서구 전체 청년의 정책을 수립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이게 서구청 직원들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주는 건 떠나서 청년들이 이런 사실을 안다면 자괴감에 빠지지 않을까요?

어떻습니까?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