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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강남규 의원 발언

248회 제자치행정위원회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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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강남규입니다. 오류왕길동에 지금 추진하고 있는, 소장님께 좀 여쭤보는데 생활치료센터. 어쨌든 보건행정에 관련된 업무이기도 할 거고 위드코로나 시대라고 하는 건 다 인정을 하고있는 상황이지만 어느 때보다도 불안해하고 계신 서구 주민들이잖아요.

코로나19가 터지면서 중앙정부나 구정부, 시정부가 아니면 할 수 없는 방역과 예방접종 그다음에 환자의 어떤 치료 이런 거는 민간 영역에서 할래야 할 수도 없는 거죠.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어떤 국가의 방역 지침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했던 어떤 국민들에게 신뢰와 신의를 좀 보여줘야 되는 보건행정이 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실상 우리 보건의료인들을 포함한 보건행정직에 계신 분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과 후원, 믿음 이런 것이 보여주신 구민들한테, 오류왕길동 주민들은 사실은 정반대로 지금 바라보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소장님?

따라서 이거를 행정적으로 다가갈 문제가 저는 아니고 우리 보건소에서 적극적으로 입장을 좀 내가지고 과학적인 데이터 또 여러가지 어떤 통계, 이런 것들로 인해서 이런 거를 근거로 주민들을 설득하고 이해시키고 공감할 수 있도록. 그래야 우리 아이들이 그쪽에 혹여 있을지 모르는 위험으로부터 좀 경계도 하고 그쪽 지역에 가지 않게끔 주의도 좀 주고 그렇게 이제 하게끔 해야 되는데 선행 절차가 지금 너무 아쉬웠잖아요. 사전 설명.

물론 사전 설명을 했을 때 오는 여러가지 저항이나 이런 것들이 예상이 되죠. 그렇다고 해서 어렵고 힘든 자리라고 해서 그런 자리를 회피하거나 안 하면 더 큰 어떠한 주민들의 원성을 듣는 거 아니겠습니까? 따라서 이번 기회에 지금 현재 환자가 폭증하고 있는 상황.

그리고 이거를 운영할 수밖에 없는, 어느 지역이든지 또 운영을 하셔야 될 거 아닙니까. 이게 한 군데가 아니고 두 군데, 세 군데가 될 수도 있는 건데. 따라서 보건소장님으로서 서구 주민들한테 앞으로 생활치료센터에 대한 개념적 정리를 이번 기회에 한 번 하시고 넘어갔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말씀 한번 해 주시죠.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