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최규술 의원 발언
위원 저희들은 이런 말을 합니다. 공무원은 발령장 하나로 움직인다 오늘까지 동장을 하고 있다가 내일 기획실장으로 발령 나도 발령장을 받는 순간부터 바뀌어서 그쪽 가서 일한다 발령 하나에 다 움직인다고 이렇게 편안하게 말씀들을 하시는데 우리 센터장님 같은 경우 지금 14일이면 오늘 그렇다고 하지만 그전에 최소한 상임위 정도는 방문을 하셔가지고 우리 정영신 위원장님이라든지 우리 3선의 심우창 전 의장님이라든지 여기 우리 김동익 위원장님도 계시고 충분한 그 시간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불쑥 그러면 이상하지만 여기에서 첫 만남을 가진다는 자체가 저희들로서는 썩 유쾌하지는 않습니다.
의회라는 곳이 저희들이 갖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인사는 구청장의 고유권한이고 저희들의 권한은 감시 감독 견제입니다. 그중에서 감독이라고 들어가고 있다는 것은 우리하고 같이 항상 소통을 하면서 이루어질 수 있는 첫 번째인데 이 장에서 지금 센터장을 처음 보고 위원장님이 처음 보고 여기에 소속 상임위 위원이 처음 뵈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저로서도 좋은 말이 생각이 안 나네요. 이거 무슨 되겠습니까?
제가 그래가지고 옆에 있는 우리 김동익 위원장님한테 한번 여쭈어봤습니다. 혹시 뵌 적이 있느냐 14일이고 오늘 18일 여기 공무원들 오늘 발령 나면 저녁에 와서 인사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이쪽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하다못해 저녁에 전화 와가지고 내일 아침에 커피 한잔하실 수 있습니까 그러고 이렇게 얘기하는데 14일날 나가지고 있는데 저는 센터장님이 이 공직이 처음이다고 그러니까 두 분 본부장님한테 말씀드리면 아니 선임으로서 의회 무시하는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