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백슬기 의원 발언
위원 백슬기 위원입니다. 저는 이거는 지적은 아니고요 동물 보호와 관련해서 당부 말씀드리고자 말씀드립니다. 저희 지난 22일 박찬대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인천에서 동물 학대가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2022년 10월 기준으로 인천에서 약 428건의 동물 학대가 신고가 됐는데요.
지난해 같은 시기에 신고된 396건보다 32건이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미추홀구가 80건, 서구가 73건, 남동구가 52건 등으로 나타났고요. 그리고 2020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인천의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19만 4000가구로 양육률이 약 16.9%에 이릅니다.
이는 전남 18%, 강원 17.2%에 이어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인데 또한 전국 평균 15%를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가 증가함에 따라 유실 유기동물의 발생 수도 늘어났고 그에 따른 사회 문제도 빈번해졌습니다. 현재 우리 서구에서 파악하고 있는 동물 학대 현황 및 유기동물 현황과 이에 따른 우리 구의 지원 대책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