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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미연 의원 발언

259회 제2심의위원회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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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아까 장애인 시설, 누리별장애인시설 갔다오고 종합사회복지관도 갔다왔잖아요. 저희 서구는 사실 이런 시설들이 없어요. 지금 종합사회복지관 하나가 있잖아요.

그러다보니까 그런 시설이 많이 만들어지니까 그 시설을 통해서 주변의 지역주민들이 그 시설을 통해서 와서 내가 하고 싶은 걸하고 배우고 이런 걸 복지를 누린다는 거예요. 시설이 많이 만들어지면 만들어질수록 주민들이 받는 복지혜택은 커지거든요. 그거를 봤을 때 나눔, 후원을 통해서 지자체에서 세금을 거둬들여가지고서 주민들한테 복지를 준다는 건 한계가 있더라고요.

도로를 만들어줘서 내가 편하게 보행을 다니는 것도 제가 복지를 받고 있는 거잖아요. 근데 그거는 주민들이 사실상 피부로 와닿지 못해요. 그런데 그런 시설들이 많이 만들어져서 주민들이 가서 보고 이게 어떻게 만들어지지?

어, 이런 후원과 나눔을 통해? 그럼 나도 후원을 해야겠고 나도 나눔을 해야겠다. 시민들의 의식이 바뀌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어린 아이서부터 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후원과 나눔의 문화로 바뀌니까 작은 것도 후원이 되고 거기는 후원으로만 운영이 되더라고요. 진짜 지자체에서는 인건비만 나가고 그래서 후원문화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제가 바라는 게 바로 그런 거였거든요. 그래서 그런 걸 봤을 때 우리도 이런 데이터를 통해서 용역을 행해서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를 알아내고 우리 서구가 복지재단이 설립이 되면 이렇게 갔으면 좋겠다하는 방향을 공부를 하고 왔습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