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이영철 의원 발언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코스트코 같은 대형 유통업체들은 구조적으로 지역상생협력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왜 그러냐면 이윤 추구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그럼에도 최근에 ESG 경영이라고 하죠.
환경사회라든지 투명한 경영을 하는 그런 것들이 많은 소비자들이 관심을 갖고 그런 걸 이행하지 않는 기업에 대해서 불매운동을 한다든지 그렇기 때문에 코스트코도 그런 점에 있어서는 부담이 있을 겁니다. 근데 제가 우려하는 부분은 아까 전에 김해시도 100억 협력자금 낸 부분도 사전에 언급해 주시고 이러긴 했는데 김해시에서 제가 언론 기사를 통해서 보니까 원래 지역민 우선 채용이라든지 금융기관의 자금 예치, 지역 우수 제품 입점 등을 약속했었는데 근데 김해시에 설립한 코스트코에서 그렇게 약속해놓고서 실제로 지역 우수 제품 입점한 사례는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100여 개를 입점 심사를 받는데 자기들 단가에 안 맞는다고 그래서 다 반려를 시켰다고 하던데 지금 우리 서구도 제가 자료 보니까 지역 우수 제품으로 입점하고 싶어 하는 희망업체가 91개소인데 이 중에 14개소를 협의 중이라고 하는데요.
좀 구체적으로 협의된 사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