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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남원 의원 발언

270회 제1기획행정위원회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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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김남원 위원입니다. 방금 존경하는 홍순서 위원님께서 모시는 날에 관련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실은 이 부분이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있는 어찌 보면 오래된 폐습이라고 봐야 되죠? 근데 제가 공직생활을 한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저렇게 만난 분들과 대화하다 보면 간혹 보면 굳이 모시는 날이라고 말씀드리기는 그렇습니다마는 후배 공직자들이 선배 공직자들을 모시고 식사하는 그런 모임들은 자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다만 서구청의 문제는, 일반적으로 서구청 혼자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그런 관계로 감사실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면밀하게 한번 고민을 해보셔야 된다. 어떤 조사를 요구하는 건 아니에요.

그러나 전반적으로 우리 서구청 전체 공직자들께, 물론 이제 지금 선배 공무원들 같은 경우는 나도 예전에 이랬는데 후배들하고 이 정도 식사할 수 있는 거 아니냐, 라고 할 수 있지만 요즘에 MZ세대들 같은 경우는 불평등하다는 그런 부분에 관해서는 아주 민감하거든요. 그런 부분 명확하게 한번 짚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아까 말씀 중에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이렇게 해서 이제 그동안 추진 사항하고 앞으로 25년도 추진 계획을 말씀하셨는데 우리 청렴팀장님 잠깐 나오셔갖고 말씀 부탁드릴게요.

여기 지금 보면은 그 우리 갑질이라고 하는 부분들 많이들 당하기도 하고 또 많이들 누군가는 한다고들 이야기들 하고 있지 않습니까? 내가 당하는 입장에서는 나는 을이고 저 사람은 갑이다, 라고 생각을 할 수밖에 없어요. 근데 이게 시대적으로 어떤 유행인지 모르겠으나 이게 어느 정도 수평적인 관계에서 과연 갑질과 을질이 될 수 있는, 요즘에 을질이라는 얘기도 많이 하죠?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