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남원 의원 발언
위원 김남원 위원입니다. 우선 먼저 아까 우리 존경하는 김춘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사실 오늘 같은 날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23개 동에 있는 동장님들과 대면할 수 있는 시간은 또 많지가 않고 더군다나 본인 지역구가 아니신 그런 동의 동장님들은 사실 특별히 날 잡지 않고는 뵙기 힘들어요.
이런 때에 또 구면인 동장님들도 계시고 하니까 이런 자리가 자주는 아니어도, 자주는 좀 서로가 피곤하니까 한 번씩은 필요하다고 저는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저기 제가 지금 말씀드릴 거는 제가 지난 행정감사특별위원회 때 위원장을 했었는데요. 그중에 이제 동에서 발생하는 그런 일들 뭐 다양하게 많습니다.
이제 거의 위원님들이 주문하신 내용들이 대동소이해요. 비슷한 그런 이야기들, 왜냐하면 다 동의 주민들이 하는 얘기를 위원님들이 전달하기 때문에 비슷한데 그중에 이제 좀 아쉬운 부분, 좀 아쉽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왜냐면 23개 동 중에 우리 공유 주방이 설치되어 있는 그런 동은 7개 정도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근데 왜 그 공유 주방이 요즘 들어서 더욱더 이렇게 필요성이 제기되냐면 자생단체 우리 주민분들께서 활동하시다 보면 아무래도 이제 음식 봉사 같은 거 많이 합니다. 근데 지금까지는 거의 대부분이 이제 회원님들 개인이 댁에서 해오시든가 아니면 별도의 장소에서 음식을 준비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럼 아무래도 이제 어떤 피로도라든가 비용적인 부분도 많이 상승하기도 하고 그러니까 오히려 돈이 더 들어간다고 보는 거죠.
물론 23개 동이 다 각양각색이에요, 청사가. 아주 노후되고 이렇게 좀 소규모의 청사도 있는가 하면은 어떤 청사들 같은 경우는 좀 멋있다, 큼직하다 그 정도 있는데 지금 제 지역구에 있는 마전동 청사도 올해 안에 개청을 앞두고 있습니다. 물론 신청사들 같은 경우는 공간이 많이 허락하기 때문에 그런 설비들이 우선적으로 갖춰져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기존에 있는 청사들에도 어떻게든 우리 동장님들이 그걸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고 우리 구청에서 서구청에서 한 번 정도는 집중적으로 고민해 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주민들의 삶의 질의 개선이라고 생각을 해요. 물론 그분들이 봉사활동을 하는데 돈 받고 하는 거 아니잖아요. 다들 자비 들여서 하시는 상황인데 그럼 우리 관에서 어떻게든 도움을 드려야 된다는 그런 차원에서 공유 주방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제기하는 바입니다.
이거 살피셔갖고, 물론 지금 우리 서구 재정이 원활한 편은 아니라는 거 저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조금 더 신경 써주신다면 지금보단 낫지 않겠느냐는 차원에서 말씀드리니 과장님께서는 이 점 숙지하셔서 잘 좀 진행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어떻게 한 말씀 좀 부탁드릴게요.
말씀하셔야 또 이게 또 속기에 남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