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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송이 의원 발언

276회 제2복지도시위원회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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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저도 금연지도원 관련해서 질의드리겠는데요, 아시는 것처럼 원래 금연지도원 자체를 우리 구에서 운영할 수 있었는데 활성화가 되지 않아서 지난 상임위 때 이런 것들 잘 운영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고 이후에 발대식이나 이런 것을 진행하셨는데 과장님 아시는 것처럼 금연지도원 각 동별 분포가 고르게 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지역 주민자치 위주로 꾸려진 것은 좀 잘못됐잖아요? 그래서 앞으로 이 부분을 좀 고르게 분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셨는데 어제 향후계획에 보면 고르게 분포하겠다고 하시면서도 주민자치회 분들을 추가하겠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타구 사례를 보면 주민자치회를 통해서 이렇게 꾸리기보다도 애초에 그냥 하루에 이렇게 하신다고 하면 4만원 이렇게 수당을 차라리 정해서 아예 금연지도원을 모집공고 하는 타구에 사례가 더 많더라고요.

그러니까 금연지도원이라는 게 어떻게 보면 인원이 더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집중적으로 우리가 타켓팅을 해서 여기서 어떻게 금연지도를 할지가 더 중요할 거라고 보는데 원래 60명으로 계획했다가 이 동별 분포를 맞추기 위해서 20명을 더 확대하기로 하셨는데 앞으로 확대한다고 해도 이게 어떻게 보면 자원봉사 격으로 이렇게 끝난다고 한다면 향후에 인원이 늘어나도 잘 운영될지에 대해서 사실 의문점이 좀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청장님이랑 가정역 일대에서 금연지도원 관련해서 행사하신 것을 봤었는데 사실 기사만 찾아봐도 타구 같은 경우에는 서울역 같은 곳에서 집중적으로 한 분이 계속 계도를 한다든지 뭐 이런 식으로 대응하는데 제가 사진으로만 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과연 이런 캠페인 격이 과연 금연지도원의 취지에 맞는지에 대해서 사실 좀 의문인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리고 또 운영시간 자체도 아침저녁으로 이렇게 나뉘어 있는데 제가 지난번 상임위 때 금연지도원을 요청드렸던 이유는 아마 등하교 시간에 저희가 잡아내지 못하는 이런 금연하시는 분들을 계도하기 위해서 학부모님들의 민원을 통해서 이것을 또 제안한 부분들도 있는데 8시∼10시 뭐 7시∼9시 이것은 좀 행정 편의주의적인 운영시간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어쨌거나 향후에 지역분포를 고르게 양성하신다고는 했지만 이것을 잘 운영하기 위해서는 좀 다각도로 더 고민을 하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