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고선희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왜 이걸 여쭈어보냐면 지난번에 수해 입었을 때 석남동에서 차수판 있잖아요, 차수판이 제가 봤는데 제가 안총과 과장님도 불러서 보여줬어요. 보여줬는데 약간 차수판이 다른 집하고는 좀 다르게 설치가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다른 집은 창문에 이렇게 바짝 붙여서 설치가 되어 있는데 그 집은 30미터 띠고 차수판이 설치가 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 반지하에 젊은 여자분이 사셨는데 집안에 물이 많이 차 갖고 현관에 문이 안 열려 갖고 현관 밖을 탈출을 못해 갖고 뭐 물이 제가 영상을 봤는데 하수구에서 들어오고 막 사방팔방 물이 들어오니까 집안에 냉장고 둥둥 떠다녔어요. 그래서 냉장고 위에 올라서서 뭐 여기저기 119에도 전화하고 전화를 했는데 너무 긴급한 상황이니까 전화 연락이 안 됐나 봐요. 그래서 이분이 차수판을 뜯으려고 창문을 열고 올라갔는데 이 차수판이 여자 힘으로 뜯어지지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분이 차수판을 못 뜯어서 제가 바깥에서 차수판을 올려봤어요. 그것을 열어서 올려봤는데 사실 여자들 힘으로 그거 뜯기도 힘들고 안에서는 원래 그 차수판이 안에서 뜯어져야 되는데 그 집 것은 밖에서 이거 나사를 돌려서 뜯어야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분이 못 나와서 거기 매달려 있으니까 주민이 담배 피우러 나오셨다가 담배 피우러 잠깐 저녁에 나오셨다가 탈출 못 하는 거 보고 도움을 주셔 갖고 그거 열고 나왔어요.
그래서 차수판을 못 열어서 다리에 다 멍이 들었어요. 나오려고 막 무릎으로 받치고 안쪽 열고 받치고 했는데 여자 힘으로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안총과 과장님하고도 열어 봤어요, 열어 보시라고 그런데 굉장히 그게 뜯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구에서 이런 거 설치할 때 그런 부분을 고려해서 안에서 열 수 있게 그래서 주민이 저한테 이렇게 구청에서 일을 이 따위로 했냐고 엄청 저한테 욕을 했어요.
사람 하나 죽을 뻔했다고. 위원님 와서 이거 열어 보라고 막 저한테 뭐라 하셨는데 어쨌든 차수판이나 이런 무슨 반지하의 개폐식 창문 같은 거는 할 때에 이렇게 탈출이 용이하게 이렇게 안에서 쉽게 열 수 있게 그렇게 해서 지도를 건축과에서 잘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다른 집은 제가 봤는데 잘 되어있더라고요, 잘 되어 있는데 그 집만 유독 그렇게 됐는데 또 하필이면 그 집이 물이 굉장히 심하게 찬 집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 좀 주의하셔가지고 설치를 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