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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백슬기 의원 발언

277회 제3환경경제안전위원회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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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맞습니다. 저도 사실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 올해 진행하면서 되게 반신반의 했습니다. 이게 잘될 수 있을까?

왜냐하면 이게 사업자를 그러니까 이 대상자를 발굴하는 것부터가 사실 어려웠었잖아요. 그런데 이게 제가 1년 동안 이 사업 프로그램을 보면서 느꼈던 게 1기 때 참여하신 분들은 거의 한 1년 가까이 이 프로그램을 같이 해 주신 거잖아요. 그런데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저 바뀐 거 없어요 이렇게 얘기를 해도 처음에 만났을 때는 제 인사조차도 안 받아주거나 아니면 질문에 네, 아니요로만 단답을 하던 친구였는데 이게 시간이 지나고 이게 성과공유회가 끝나고 나니까 저희끼리 막 농담도 하고 웃고 그리고 이게 뒤풀이 자리에서 서로 같이 허심탄회한 얘기도 나눌 수 있는 사이가 됐더라고요. 그래서 이 사업이 되게 좋은 사업이고 이 친구들이 한 명이 바뀌면은 이 나비효과로 인해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사업이기 때문에 저는 이 사업을 조금 더 예산을 확보해서 좀 안정적으로 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고 이거에 대해서 의회의 도움이 필요하거나 아니면 다른 연관된 도움이 필요하다면 저희도 적극적으로 돕겠다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 그리고 근데 이게 한 가지 조금 아쉬웠던 점이 이게 가족돌봄청년이라든가 이런 분들 그러니까 자립지원청년은 또 자립지원청년만의 또 다른 프로그램이 있고 쉬었음청년은 쉬었음청년만의 또 프로그램이 있는데 사실 이 가족돌봄청년들 같은 경우에는 이게 인천시 사업이 위주다 보니까 서구청년센터에서 하는 이런 사업들을 그러니까 단편적으로만 참여하지 좀 연속적으로 참여를 하지 못하는 점들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사실 이 가족돌봄청년들 같은 경우에는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일단 본인이 돌봄을 해야 되는 돌봄 당사자고요 그리고 이 돌봄을 해야 되는 돌봄 주체자고 또 돌봄이 필요한 돌봄 당사자이기도 합니다. 그런 이중고가 있기 때문에 내년도에 혹시 사업 계획을 구상할 때 이렇게 자립지원, 고립은둔, 쉬었음 청년뿐만 아니라 다른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들까지 함께 이 사업 프로그램에 함께 할 수 있게 한번 적극적으로 모색해 주시기를 바라고 그리고 다른 부서에서도 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 프로그램에도 좀 연계를 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이 친구들이 참여할 수 있게끔 좀 부탁드립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