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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고진숙 의원 발언

244회 제5본회의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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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현재 양주시 관할 노인의료복지시설 중에서 노인요양시설이 48개소 있는데 현재 공실률도 약 22%라고 하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 용산구민들이 많이 갈 수 있도록 그런 방안도 준비하셔야 되고, 이 보고서의 내용에 보면 “장기적인 방안으로는 용산구가 치매 인정자를 위한 치매전문재가서비스를 확충해서 구민들이 치매가 걸려도 자신에게 익숙하고 애정이 깃든 주거지에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대응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안”이라고도 적어 놨습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에 대한 인터뷰, 포커스 인터뷰 내용을 보면 사실은 이분들이 생활할 수 있는 그런 근거를 마련해야 된다고 하면서도 “격리 위주의 요양원을 탈피하고자 했지만 결국은 접근성이 떨어짐으로써 또 다른 차원의 격리라고 생각한다.”는 전문가의 의견도 이 책 안에는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까도 존경하는 오천진 위원님께서 많은 염려를 하고 계셨습니다. 치매요양원이 필요하다는 것은 저희 국민 누구나 알고 있고, 이것 정말 국가에서도 장려하는 정책입니다. 우리 용산구의 힘으로 부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비,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셔서 용산구민의 세금이 많이 들어가지 않도록 우리 국장님, 과장님 모두 힘을 합쳐서 노력해 주시고, 아까도 우리 오천진 위원님 말씀하셨잖아요? 필요하시면 국회의원께도 부탁을 드려서 저희 용산구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으며, 또 한 가지, 주변에 있는 고압선에 대한 부분은 저희가 한전에서 받아온 답변서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또 눈으로 보이는 것에 대해서 많이 걱정을 하시기 때문에 그에 대한 충분한 자료 조사와 홍보도 미리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양주에 대해서, 또 양주휴양소에 대해서 예전에 걱정했던 것이 지금 치매마을을 만들 때 또 걱정이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충분히 고려하셔서, 심사숙고하셔서 일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