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정재 의원 5분자유발언
은하
장은하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45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조성삼 행정지원국장님의 간부공무원 전보에 따른 인사소개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착석
성삼
조성삼행정지원국장
안녕하십니까? 2019년 1월 1일자로 주민생활지원국장에서 행정지원국장으로 전보발령 받은 조성삼입니다. 2019년 1월 1일자 및 1월 14일자 인사발령에 따른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국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해당 국장은 앞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소개)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과장 및 동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해당 과장과 동장은 앞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소개)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인사발령 소개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하
장은하의사팀장
다음은 김정재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정재
김정재의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용산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성장현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풍요로움과 만복을 상징하는 황금 돼지띠의 해인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민족의 명절인 설 연휴기간 동안 가족들과의 따뜻한 정을 나누시고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오늘 이 자리에 모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제245회 임시회는 2019년도의 시작을 알리는 올해의 첫 회기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30만 용산구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 속에서 각자의 온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이번 제245회 임시회는 집행부로부터 올 한해의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게 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작년 행정사무감사나 결산검사 때 지적했던 사항들이 올해 계획에 제대로 반영되어져 있는지, 한 해의 주요 사업계획들이 합리적이고 실현가능하게 잘 짜여져 있는지 등을 세세히 확인해 주시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연초에 수립한 다양한 사업계획들이 효율적이고 적합하게 수립되었는지를 다시 한 번 검토하셔서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이 집행되고 주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여러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애써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2019년 한 해 동안 용산구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하
장은하의사팀장
다음은 성장현 구청장님께서 인사말씀을 하시겠습니다.

성장현구청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30만 우리 용산가족 여러분! 그리고 김정재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구청장 성장현입니다. 새해 들어 처음 열리는 구의회 임시회를 맞이해서 여러 의원님들께 올해 우리 용산구의 구정방향과 주요시책에 대해 말씀 드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올해는 대한민국의 뿌리가 된 3.1운동 100주년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로, 대한민국의 100년을 돌아보고 미래 100년의 원년으로서 역사적인 그런 한 해입니다. 민선7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새해에는 우리 용산도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는 기념비적인 한 해가 되길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우리는 용산의 발전과 구민들의 행복이라고 하는 목적지를 향하여 함께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암초를 만나 항로를 바꾸기도 하고 거친 파도에 속도를 줄이기도 했습니다마는 우리들의 항해는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신개념 복지서비스인 는 그동안 6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구민들에게 삶의 여유를 찾게 해주는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으며, 개관 이래 60만명이 이용한 은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로 선물과 같은 공간으로 하루가 다르게 이용객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은 전통문화의 우수함과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교두보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타 지방정부와 차별화된 사업 추진의 결과 지난해 우리는 복지, 교육, 문화 등 대외기관평가 40개 분야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면서 우수한 행정력을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용산이라고 하는 배가 순항할 수 있었던 것은 김정재 의장님을 비롯한 이 자리에 계신 여러 의원님들의 지원과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올해는 민선7기 구정의 밑그림에 색을 더하는 시기로, 그동안 준비해 온 사업들을 구체적으로 실행시켜 ‘더불어 잘 사는 용산’이라고 하는 그림의 완성도를 높여나가야 하겠습니다. 우선 빈틈없는 사회안전망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차별화된 복지서비스 전달체계로 구민행복시대를 앞당기도록 하겠습니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와 용산복지재단의 운영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보듬어 나가고, 특히 올해는 장애인 복지향상의 원년으로 삼아 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장애인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할 뿐 아니라 장애인들이 차별받지 않고 우리 용산의 일원으로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고령화가 가속화되어 가는 가운데 지속적으로 노인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노인복지 서비스를 실시해서 ‘나이가 드는 것이 두렵지 않은’ 용산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용암데이케어센터가 문을 열고,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고통과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치매안심마을 조성도 지난해 건립타당성조사 용역을 마치고 차근차근 잘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유니세프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서도 행정력을 집중해서 아동들의 권리가 지켜지고 보호받을 수 있는 안전하고 따뜻한 용산을 만드는 데도 소홀하지 않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청춘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실업문제로 고통 받고 있는 청년들과 구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우리 구는 100억 규모의 일자리 기금을 조성하고 있으며, 취업과 창업 지원프로그램을 이어가는 한편, 청년들이 자신들의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청년자문단을 운영해서 청년들이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그런 용산을 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에 대한 투자도 멈추지 않겠습니다. 우리가 목표했던 100억이 올해로 달성이 되는 꿈나무장학기금 사업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은 아이들의 놀이터와 배움터로 계속 사랑받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워라벨 시대에 맞춰 구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는 평생학습프로그램을 마련해서 구민들의 삶에 여유를 더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사람 중심의 편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안전은 항상 구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입니다. 절대 방심하지 않고 구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한남 빗물펌프장 시설용량 증대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스마트 수해방지시스템 구축으로 구민들의 일상이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신흥로 108계단에 경사형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어르신이나 주민들의 편리한 이동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한남동 지하차도 엘리베이터 설치에 이어 노약자와 주민들을 위한 이동편의 시설을 설치하고, 낙후된 보행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서 걷기 좋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그런 도시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용산은 상전벽해를 넘어 천지개벽이라 할 정도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용산의 지형을 변화시키고 있는 수많은 도시개발사업들이 갈등이 아닌 소통으로 완성되고, 도시를 고쳐서 다시 쓰는 도시재생사업 또한 주민들과 함께 우리 마을의 특색이 살아 숨 쉴 수 있는 그런 개발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역사문화도시 용산의 위상을 더욱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공들여온 역사바로세우기 사업을 계속 이어나가면서 이봉창의사 기념관을 건립해서 열사의 뜻을 널리 알리고, 용산의 이야기를 품고 있는 유물과 자산을 한데 모아 역사박물관을 만들고 후대에 잘 전달해서 역사 보존의 책임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용산의 문화 인프라인 박물관들을 연계해서 역사문화박물관특구로 지정 받아 지역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경제 활성화를 견인해 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용산에는 중요한 과제가 하나 더 있습니다. 110년이 넘는 세월동안 금단의 땅이었던 용산공원이 용산 구민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관할 자치구로서 구민들이 바라는 온전한 국가공원이 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더욱더 높여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지방분권시대가 한발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소통을 구정의 운영의 기본으로 삼아왔듯이 앞으로도 현장에서 구민들을 직접 만나고 의견을 더 많이 듣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또한 주민들이 자신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제안하고 직접 추진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사업을 더욱더 확대를 해서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열어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중국 삼국시대 제걀량은 지략가로 알려져 있습니다마는 나랏일을 함에 있어서는 여러 사람의 의견을 모아 유익한 점을 취하면 더 큰 효과가, 그리고 이익이 크게 있다는 것을 집사광익(集思廣益)이라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다가올 지방분권 시대에는 집사광익의 마음으로 용산구와 구의회가 함께 구민들의 희망과 꿈을 담아서 더불어 잘 사는 용산을 완성하고 세계의 중심도시 용산을 이끌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용산구정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 관심을 갖고 지혜를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풍요와 행운을 상징하는 황금돼지의 기운을 받아 풍요롭고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하
장은하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곧이어 제245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1시 2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