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고진숙 의원 발언
위원 네, 그렇지요? 저희가 작년도에 이것 예산을 드렸기 때문에 그 당시에 대략적인 수요는 나왔었을 것이라고 보여지는데, 정확한 근거는 앞으로 하실 것이고, 작년에 보면 이촌2동 어린이집에서 두꺼비집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그 더운 여름날 어린이들이 주민센터로 이동하는 그런 어려움을 겪었고, 학부모님도 굉장히 걱정되어서 놀라서 뛰어오셨고, 또 직장에 계신 분들은 발을 동동 굴러야 했고, 이런 것들이 생겼습니다.
이게 어린이집 내부에서 발생한 화재는 아니었지만 두꺼비집 같은 게 저희가 전기제품을 많이 사용하게 되다 보니까 과부하가 걸렸던 거예요. 이게 저희 국·공립어린이집들이 이미 이전부터 많이 시설을 지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런 것들이 위험에 발생 소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이 38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 관련해서 시설현황에 대한 점검, 특히 위험부분에 대한 점검도 좀 필요할 때 챙겨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