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고진숙 의원 발언
위원 감사담당관님, 고진숙 위원입니다.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업무에 있어서 집행부를 견제·감시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것이 지방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용산구의 주민들이 낸 소중한 세금을 저희 집행부에서 제대로 꼭 필요한 곳에 쓰는지, 제대로 우선순위가 매겨지고 있는지’ 이런 것에 대해서 의원들은 많은 연구를 하고 노력을 하고 공부를 해서 집행부의 견제와 감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안타깝게도 지난번에 전환기 취약부분 관련해서 감사원에서 특별조사를 하였고, 거기에서 우리 행정 분야에서 안타깝게도 지적이 되었습니다. 저희가 지금 내부에서 감사업무를 진행하고 계시지요? 그 부분에서 우선적으로 저희가 그 부분을 걸러냈어야 되고, 그렇지 못해서 외부 감사원의 지적을 받은 것에 대해서 저희는 굉장히 반성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고, 집행부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주민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하고, 당시 업무를 맡았던 팀장님은 그것에 대해서 본인이 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만두었다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올바른 사람이 제대로 된 일을 할 때는 지방의원은 열심히 도와드릴 것입니다. 앞으로 감사담당관님께서 외부의 기관으로부터 그런 지적을 받지 않도록 좀 더 내부적으로 다져서 좀 더 엄격히 일을 집행해 주실 것을 요청 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