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황금선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본위원도 사실, 이제는 가족의 형태가 많이 바뀌었어요. 엄마, 아빠, 자녀만 있는 그런 게 꼭 가족이 아니라 형태가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사실 엄마, 아빠 두 사람이 아이를 잘 키운다 하더라도 힘든 부분이 상당히 많거든요. 그리고 아이들이 부모한테 모든 사실을 다 털어놓는 것들이 아니에요.
왜냐하면 그런 일들이 방송에서 많이 나오잖아요. 부모가 정말, 아이가 학교에서 따돌림 당했어, 그런데 그것도 따돌림 당해서 어떤 극단적인 선택을 할 때까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한부모 가정에서 우리가 사회구성원으로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자치구에서 이렇게 신경을 많이 써야 되는데, 물론 저소득 지원하는 것 좋은데 이런 교육이나 이해 증진 교육이라든가 상담·교육 이런 것은 한부모 다른 가족에도 혜택을 봤으면 하는 바람에서 질의를 드렸습니다.